고래 싸움에 새우가 어부지리로 이기는 방법 같은 건 없습니다

 

초보 리셀러들이 고래를 이길 방법은 없나요?

크림 첫거래를 통해 15,000원을 벌어본 크린이 입니다!

크림 별거아닌데?!! 하루에 10개만 팔아도 한달이면 300만원은 벌겠는데?!!

 

첫 거래의 기쁨도 잠시 내 물건이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밤새도록 보관판매 신청 클릭해도 들어가지도 않고 간신히 하나 넣었더니 소싱처에서 올해부터 가격을 올린답니다..

한번에 50개 이상 사면 할인해준다는데 저한테 그만한 구매력이 있을리가 없겠죠

 

크림 고래🐋들의 등살에 밀려 소싱도 어렵고 판매도 어렵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하루에 수십개씩 판매하는 크림 고래🐋들은 정말 무시무시하죠...

 

크린이가 어부지리로 크림고래🐋를 이길 방법은 없을까요??

 

방법은 있습니다!!

 

크린이들의 몸집을 키우는겁니다!

크림 고래🐋들만큼 좋은 가격에 물건을 가져올수도 없고, 개꿀 소싱처도 모르지만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시간은 크린이 편입니다

 

기회는 무궁무진합니다.

이지갭 발렌시아가 티셔츠를 즉시구매해서 보관판매로 되팔아도 마진이 무려 70,000원!

최근 거래량도 훌륭합니다. 이런제품 하루에 3개만 팔아도 고래싸움에 견딜만큼 굳은살이 박히는겁니다!

 

물론.... 보관료, 배송비, 수수료, 세금 등등 차 떼고 포 떼고 나면 마진은 줄어들겠죠. 하지만 우리가 노리는것은 한방이 아닌 꾸준함! 시간은 크린이편입니다. 

꾸준함을 이길수 있는건 없죠

 

세상 모든 크린이를 응원합니다!!